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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 · 언어공부

🥢 2025 행복 보고서로 배우는 실전 영어

by 오케쟁이 2025.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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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행복, 그리고 barely의 진짜 의미!


📰 오늘의 뉴스 한 줄

The 2025 World Happiness Report ranks Koreans highest among G20 nations for dining alone, with only 1.6 shared dinners per week, while their happiness ranks 58th out of 147, barely making the top 40 percent.


🇰🇷 해석

‘2025년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혼자 식사하는 빈도가 G20 국가 중 가장 높고,
다른 사람과 함께 저녁을 먹는 횟수는 주당 평균 1.6회에 불과합니다.
또한 행복 순위는 147개국 중 58위로, 상위 40%에 간신히 포함됐습니다.


📚 표현 정리

표현의미예문
shared dinners (다른 사람과의) 저녁 식사 They enjoy shared dinners every weekend.
barely 간신히, 겨우 We barely made it on time.
rank 순위를 차지하다 She ranked 3rd in the competition.
dining alone 혼자 식사하다 More people are dining alone these days.

🍽️ 혼밥이 행복에 영향을 줄까?

보고서에 따르면, 공동 식사 빈도와 삶의 만족도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 혼밥 비율이 높고, 행복 순위는 중간 이하라는 점에서
‘함께 먹는 식사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죠.

👉 *“shared dinners”*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관계와 소속감의 상징일 수도 있습니다.


✍️ 실전 문장 만들어 보기

  • Koreans have only 1.6 shared dinners per week.
  • He barely passed the exam.
  • I enjoy dining alone after work.
  • Korea ranked 58th in the report.

✅ 오늘의 정리

오늘은 세계행복보고서 뉴스를 통해
shared dinners (공동 식사),
barely (간신히),
rank (순위 매기다) 같은
실용 영어 표현을 배워봤습니다!

🍽️ 혼자 먹는 시간이 많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지만,
가끔은 누군가와 함께하는 따뜻한 식사도
행복지수를 살짝 끌어올려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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