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아인 #마약사건 #프로포폴181회 #디컷논란 #영화계윤리 #심사투명화1 [영화계 논란] 디렉터스컷 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유아인, ‘영화계 망할만 하다’?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9) 씨의 마약 범죄 내역과 디렉터스컷 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 선정 논란을 종합 요약·분석해보겠습니다.1. 사건 개요투약 기간: 2020.9월~2022.3월 (약 18개월)혐의:의료용 향정신성의약품 상습 투약 (프로포폴·미다졸람·케타민·레미마졸람 총 181회) 조선일보타인 명의 수면제 불법 처방·매수 (44회, 1,100여정) 연합뉴스미국 현지 대마 흡연·교사 (2025년 1월, 3회) 매일경제2. 혐의별 세부 내역2.1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의약품 상습 투약총 횟수: 181회투약량: 프로포폴 약 9,600㎖, 미다졸람 567㎎ 등 연합뉴스2.2 타인 명의 불법 처방·매수횟수·분량: 44회, 1,100여정 상당 수면제 연합뉴스위반법령: 의료법·주민등록법·건강보험법2.3 미국 대마.. 2025.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